손흥민2 손흥민 토트넘 동료 '벤탄쿠르' 우르과이 조심하라고 경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의 주장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에게 같은 소속팀 토트넘의 동료이자 우루과이 국가대표인 벤탄쿠르가 "조심하라"라고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대한민국은 본선 조편성에서 그룹 H조에 소속됐으며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한 조를 이뤘습니다. 손흥민 토트넘 동료 '벤탄쿠르' 우르과이 조심하라고 경고하다! 벤탄쿠르는 누구? 1997년 6월 25일, 우르과이우루과이 출생으로 2015년 보카 주니어스에 입단하며 데뷔를 하였습니다. 2022년 1월부터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입단하여 활약을 펼치고 있고 현재 우루과이 국가대표팀 소속입니다. 지난달 30일 토트넘에서 공개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소개하던 벤탄쿠르는 우르과이 대표팀으로서.. 2022. 7. 2. 토트넘의 손흥민 새 파트너로 히샬리송 결정 영국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의 측면 윙어로 활약 중인 브라질 국대 출신의 히샬리송이 6,000만 파운드(한화 약 960억)의 이적료에 대한민국의 주장이자 토트넘의 에이스인 손흥민의 새로운 공격 파트너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히샬리송이 누구? 1997년생으로 올해 25세인 히샬리송은 브라질 출신으로 현재 브라질 국가대표 및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에버턴의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 30경기 동안 10골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과 프랭크 램파트 감독의 신뢰를 받는 주축 공격수였습니다. 어린 시절 브라질에서 지낼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를 따라가려고 이삿짐 트럭을 탔다가 축구가 하고 싶다는 열망에 그대로 뛰어내려 아버지한테 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다시 어머.. 2022.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