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1 유희열 표절논란으로 "생활음악" 발매 취소 가수이자 작곡가 겸 각종 음악프로그램의 MC로 활약 중인 유희열이 표절 논란 의혹이 일고 있는 곡이 담긴 새로운 음반의 발매를 취소하였습니다. 안테나 뮤직은 이런 논란에 대해 영향을 받은 것과 표절은 다른 문제라며 표절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유희열의 생활음악'프로젝트에서 두 번째 트랙인 "아주 사적인 밤"이란 곡이 일본의 영화음악계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의 'Aqua'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일었습니다. 또한 "내가 켜지는 시간"도 역시 류이치 사카모토의 "1900"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류이치 사카모토는 두곡의 유사성에 대해 멜로디와 코드의 진행에 있어 표절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입장문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온라인 등에서는 유희열의 다른 곡도 표절이 의심된다는 주장.. 2022. 6. 23. 이전 1 다음